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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국제교류 이야기

 
작성일 : 17-05-30 12:12
Mickey Kim의 강연 : 꿈을 설계하는 힘 (강연후기)
 글쓴이 : 김아리
조회 : 552  

현재 구글에서 아시아지역의 전무를 맡고 있는 Mickey Kim이라는 분의 강연을 듣게 되었다. 그는 세 가지 작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갔는데, 첫 번째는 힐링과 위로는 그만하고 높은 곳을 보기이다. 청춘은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 기간이라며,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그것을 100% 활용하고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알고 부족한 점을 채워 나가며 꿈을 이루어 가라고 조언한다.

10대 때 Mickey Kim글로벌한 사업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대학교 2학년때 사회경험을 쌓고자 AIG라는 보험회사에서 인턴생활을 하며 인터넷에 관심을 가졌고, 나의 미래를 생각할 때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면 방향 선택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두 번째는 취업이 목표가 아니다. 커리어 목표가 먼저다이다. 삼성에서 근무했던 그는 이스라엘 지역을 담당했는데, 영어권 지역이 아니라는 것에 좌절하지 않고, 현재 자신의 상황에서 최대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했으며, 목표를 세우는 것이 커리어관리의 시작임을 강조한다. 학생들에게 다음단계들을 계획하는 것은 목표에 한발 더 다가가는 것임을 인지시켜 주었다. 세 번째는 구글에서 일한다는 것, 큰 물에서 놀기 위한 실력 쌓기이다. 이것은 그가 구글, 삼겅에서 일하며 얻은 노하우라며 4가지를 소개해 주었다.

나의 생각, 주장, 의견을 똑바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할말을 하는 것, 목표, 계획을 세웠다면 끝까지 한우물만 파는 것, 남들이 얻지 못하는 정보와 인간관계를 얻고자 한다면 네트워킹을 하는 것, 성과 위주로 생각하는 것이 그 노하우이다. 그는 마지막으로 같은 길을 가더라도 준비하고 계획하는 친구들은 점프하며 위로 올라간다며 열심히 해서 자기분야의 최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응원해주었다.

그의 강연을 들으며 느낀 점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며 목표를 이룬 사람에 대한 존경심이었다. 꿈을 위해 지치지 않고 노력하여 결국 꿈을 이룬 사람을 보고 나니, 나도 열심히 노력해 내 분야의 최고가 되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