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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국제교류 이야기

 
작성일 : 17-05-30 09:11
진위고등학교 학생입니다.
 글쓴이 : alsl6000
조회 : 1,074  

미키 김 (Mickey Kim , 김현유)은 Google회사에서 근무하는 아시아 태평양 총괄 전무이며 버클리대학대학원 MBA의 학력을 지닌
TV쇼(세바퀴, 명견만리 등 여러 토크쇼)에도 종종 출연하고, 여러 분야에 이미 많이 알려진 유명인사 이다.
또, 2012년도에 '꿈을 설계하는 힘' 이라는 책을 출판하였다.

이렇듯 유명인사인 미키 김은 2017년 5월 23일 미키 김은 우리 학교(진위 고등학교)에 와서 미래에대한, 진로에 대한 강연을 해주셨다.

처음으로는 '꿈을 설계하는 힘' 이라는 타이틀로 강의를 시작하여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사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풀었으며,
청소년은 더이상 애들이 아니라는 주장도 내세우셨다.
또,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100% 활용하라고 강조하셨는데, 사실 미키 김은 본인이 원하는 대학(연세대)에 들어갔지만
그 대학에 가기 위해 자신의 장래와는 상관이 없는 역사학과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이왕 이렇게 된 이상 자신이 처한 상황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회 생활을 하기 위해 보험회사의 인턴으로 들어가게 되었다고 한다.

미키 김이 강조한 내용중 또 다른 하나는 대부분의 중.고등학생이 스트레스받고 걱정하는 고민거리중 하나인 '장래',
장래에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이 되고 싶은지 불확실 한것은 매우 자연스럽고 당연한 상황이라고 하셨다.
미키 김은 학창시절에 영화에서 정장을 빼입고 공항에 내려서 해외 사람들과 미팅을 하는 장면을 보면 가슴떨리고 흥분되었다고 했다.
미키 김은 이를 바탕으로 노력하여 결국 현재는 그 영화의 한 장면과 비슷한 업무를 하고 있다고 한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잘 하는일, 자신이 가진것과 가지고 있지 않은것을 잘 알고, 가지지 못한 것은 채워나가라는 것이다.
할 수 있는 일과 잘 하는 일은 다른것이라며 잘 하는 일은 어떠한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는 일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커리어 목표가 먼저이지, 취업이 목표가 아니기 때문에 취업을 목표로 세우지 말라고 하셨다.
여기서 커리어란, 되고싶은것(-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이지 겉으로 드러내기위한것이 아니다.

세번째로 미키 김은 '불평하지 말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라' 라고 하셨다.
처음 해외로 미팅을 갈 때, 미국, 영국, 프랑스 같은 크고 좋다고 생각되는 나라에 가고 싶었지만 이스라엘을 맡아 작은 나라를 가게되어 실망이 컸다고 한다.
하지만 불평을 갖지 말자 라는 생각을 하여 이스라엘에 가서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 후에 다른 큰 나라와의 미팅을 맡게 된 사원들의 말을 들어보니 그 사원들은 회의조차 들어가지 못한 반면 자신(미키 김)은 회의도 들어가고 미팅 상대들과 밥도 먹으며 업무에 관한 담소를 나누는 등
훨씬 많은 좋은 경험을 한 것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다음 단계들을 계획하라' 였다.
길도 먼 길을 보고 걸으면 길을 잃지 않고 휘청이지 않는다는 듯이, 자신의 일도 당장 코앞의 것만 보고 하려하지 말고, 그 다음 단계들을 계획하라는 것이었다.

또, 큰 물에서 놀기위한 실력을 쌓으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것을 나쁘게 말해서는 스펙이 될 수도 있다고 하셨다.

미키 김은 어릴때 우리들의 흔한 말로 '나댄다' 라는 평을 받았다고 한다.
또, 사람들의 비난을 받기 두려워서 말 하는것을 꺼려하며, 사람들은 대부분 '말을 안하면 중간이라도 간다' 라고 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말이라고 주장한다.
사람이 자신의 주장을 말을 해야 더 나은 생각을 받아 들일 기회도 만들어지고, 말을 하지 않으면 바보가 된다고 한다.
오히려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솔직하게 할 말은 꼭 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한 우물을 파서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라고 하셨으고, 사람들이 이루는 여러 종류의 일을 횡적으로 연결하여 그물코(네트워크)와 같은 관계를 형성하는 일을 네트워킹이라고 하는데,
미키 김은 사람들과 네트워킹이 중요하다고 하셨다.
마지막으로 당연하지만 어쩔수 없는말인, 성과(결과)위주로 생각하라고 하셨다.

이렇듯 미키 김은 자신의 일생에 있었던 일을 풀어서 강연해주셨다.
장래에 무엇을 해야할지 불확실하며 그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것, 불평하지 말고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 내가 가지고 있는것과 갖고있지 못한것을 채워야 한다는 것,
다음 단계들을 계획하고 더이상 소극적이지 않고 할 말은 꼭 해야한다는 것, 한 우물을 파야 한다는 것 등 이 강연의 포인트인를  하나하나 나에게 적용하여 보니까
유익한 정보도 많았지만 반면에 나에게 부족한것이 너무 많아서 당황스럽고 우울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이 강의에서 말씀하신대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 자신이 처한 상황을 100%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러한 강의 내용들을 잘 새겨서 극복해 나가야겠다고 생각한다.
나는 어릴때부터 경제학과를 가고싶지만 내가 정말 경제 계열로 가고싶은것인가 라는 생각도 많이 들어서 다른계열도 많이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때마침 이렇게 마케팅 계열, 경제학 계열의 강의를 들어서 더 설레고 꼭 경제학과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확고해졌다.
내가 무슨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싶은지, 무슨 분야의 일을 제일 잘 해내는지 나에대해서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미키 김은 학창 시절때 현재 직장과는 전혀 상관 없는 역사학과에 들어갔지만 그 상황에서 성공을 했다고 하였는데, 나로서는 그 점이 너무나 대단하고 존경스러우며 그런 노력과 마음가짐을 본받고 싶다.
나도 어서 미키 김처럼 내가 원하는 직장을 가져 열심히 일하고 싶다.
오늘 미키 김의 강연은 내 진로에 한발짝 더 가까워지도록 도움을 준 유익한 시간이었고, 다음번에도 이러한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꼭 다시 오기를 희망한다.
오늘 강의 내용을 수시로 되새기면서  어서 서둘러  분발하여 이런 방법들을 수용하여 점차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도록 발전해 나가야 겠다.